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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엄마 몰래 라면 먹던 초3 유튜버 '연대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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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5-03-1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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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은 생활용품 세트 290개, 쌀 10kg 200포(1200만원 상당)로, 신변보호 담당관들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경규호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경찰서와 힘을 모아 탈북민들의 자립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취업, 교육, 건강 등 경제적인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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