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죽여놓고 “강아지에 미안해” 녹취록엔 “10년만 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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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4-10-02 03: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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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김옥찬 기자]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회장 박주선)는 지난 22일 남해군유배문학관에서 장충남 군수,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54주년,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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