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이혼, 맨홀 뚜껑 열고 나오는 것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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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4-08-24 17: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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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업자와 주택 건설 등 협상
장기간 방치된 남구 우암동 옛 부산외국어대 캠퍼스 부지에 아파트 개발과 공공시설을 건립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회의를 열어 민간사업자 우암개발PFV가 제출한 옛 부산외대 부지 공공기여협상 개발안을 심의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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