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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넷: 해외 성인 사이트와 국내 법적 이슈 밍키넷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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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형재병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10-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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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밍키넷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인 사이트입니다. 주요 컨텐츠로는 성인 동영상, 성인 만화, 웹툰, 스포츠토토, 토렌트 등이 있으며, 커뮤니티 활동은 제한적입니다. 사이트는 HTTPS 주소로 운영되며, 해외 서버를 통해 제공됩니다.



2. 접속



밍키넷은 HTTPS 주소를 사용하여 대한민국 내에서 한때 차단되지 않고 접속이 가능했으나, 2018년 이후 정부의 해외 불법 사이트 차단 정책에 따라 VPN을 사용하지 않으면 접속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을 위해 우회 경로를 사용해야 하며, 해외 서버로 운영되고 있어 국내 규제에 대해 자유롭습니다



3.합법인가 불법인가


해외에서는 명백히 합법인 사이트로, 성인 컨텐츠가 허용되는 국가에서는 법적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HTTPS 차단 이후 사실상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대한민국은 포르노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밍키넷 역시 준 불법 사이트로 취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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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정감사 사흘째인 오늘(15일) 국회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 등 4개 상임위가 가동되는데, 곳곳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과방위에서 폭로된 의원 사이 '욕설 문자' 사건은 법적 다툼으로 번졌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웅성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먼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국정감사 사흘 차인 오늘 국회에선 대법원 현장 검증 중인 법사위를 제외하고 4개 상임위가 가동되고 있는데요.
먼저,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ibk기업은행 고졸채용 국감에선 선거 관리에 대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사무원이 자신의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사건 등을 언급하면서 부실 선거가 부정 선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위촉 사무원들에 대한 교육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대선에서의 관리 부실을 법률무료상담 사과하고, 제도·운영 전반을 점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 위원장이 인사말을 마친 뒤 관례에 따라 이석하는 것을 두고 이틀 전 대법원 국감에서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질의를 진행한 것처럼 노 위원장도 국감에 임해야 한다는 국민의힘과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민주당이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의 하자담보책임 고용노동부 국감은 시작 전부터 파행을 빚었는데요.
국민의힘이 민주노총 일부 간부가 간첩죄로 유죄를 받은 사건을 거론하며, 민주노총 단체 성격을 밝히기 위해 일부 관계자 증인 채택을 요구하자, 민주당이 일부 전직 간부의 일탈인데 특정 단체를 왜곡해선 안 된다고 맞서면서 정회가 선포됐습니다.
이후 재개된 국감에선 필리버 현대자동차 노조 스터, 즉 무제한 토론 끝에 통과된 '노란 봉투법'의 보완 입법 등 후속 과제를 두고 치열한 설전이 벌어지고 있고요.
농해수위 해양수산부 국감에선 해수부 이전 문제가 보건복지위 보건복지부 국감에선 다이어트 약 오남용 문제 등이 언급됐습니다.
[앵커]
어제 국감장 곳곳에서 여야 격돌이 있었는데, 특히 빌라방공제 과방위와 법사위에서의 공방전 후폭풍이 거세다고요?
[기자]
네, 어제 과방위에서 민주당 김우영 의원은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김일성 추종세력과 연결됐다'는 가짜뉴스를 말한다며 느닷없이 지난달 받은 사적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지질하다는 내용의 욕설이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박 의원 휴대전화 번호가 그대로 노출돼 야당에서 항의가 빗발쳤고, 여야 고성이 오가다가 국감이 파행을 빚었습니다.
박정훈 의원은 당시 김우영 의원이 먼저 멱살을 잡았고, 자신의 욕설 문자에 김 의원도 욕설로 답했는데 그건 쏙 지우고 공개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김 의원을 개인정보 유출과 폭행 등으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고, 민주당도 박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법적 조치 등으로 맞대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최수진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 사실관계를 자꾸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잘못됐단 생각이 들고요.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전현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망언으로 터무니없는 정쟁 현장으로 몰고 가려는 국힘 박정훈 의원에 대해서 법적 조치, 윤리위 징계 등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법사위에선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현지 부속실장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대북 송금 사건 변호인 교체 과정에 관여했단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변호인을 바꿔 이 전 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김 실장이 종용했다고 보고 있고, 민주당은 검찰의 이른바 '연어 술 파티' 회유가 허위 진술을 이끌었던 거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국감 초반부터 여야 의원들의 고성과 욕설, 고발 등이 난무하면서 민생 국감, 정책 국감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단 평가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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