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트로트’ 에녹, 입덕 유발 토크...“프린스 아냐, 배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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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4-09-18 06: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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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치유가 필요해, 청산도를 걸어봐’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 완보’에는 1천937여명이 참여해 슬로길을 걸으며 유채꽃이 활짝 핀 청산도의 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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