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승’ 메랍, UFC 무패 신성 우마르에게 첫 쓴맛 안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02 05:54본문
한일전 승리로 조 1위를 차지한 한국.
제공 | 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황선홍호가 최상의 시나리오로 조별리그를 마감한 뒤 토너먼트 라운드에 돌입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