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고코로 리에 "저는 '제비꽃'에 좀 더 희망을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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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우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4-12-07 04: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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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방문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중전 안타를 날려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최형우. [사진=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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